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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최근 외식물가와 식비가 크게 오르면서 직장인들의 식사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산업단지 근로자들은 출근이 빠르고 주변 식당이 적어 아침을 거르기 쉬운 환경에 놓여 있다. 정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부터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향후 일반 직장인 점심 지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 개요
2025년 10월부터 12월 중순까지 ‘산단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시범사업이 진행된다. 산업단지 내 근로자라면 구내식당, 공동식당, 배달식당 등에서 일반식 또는 간편식을 단돈 1,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 사업 기간: 2025년 10월 ~ 12월
- 대상: 전국 주요 산업단지 근로자
- 이용 장소: 구내식당·공동식당·배달식당 등
- 제공 식단: 백반, 덮밥 등 일반식 및 간편식
- 지원 구조: 근로자 1,000원 + 정부 2,000원 + 지방자치단체 및 기업 분담
이 제도를 통해 근로자는 저렴한 비용으로 균형 잡힌 아침 식사를 해결할 수 있고, 정부는 쌀 소비 촉진과 산업단지 내 복지 향상을 동시에 도모한다.
※ 참고
산업단지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시범사업으로, 2025년 예산 일부(약 79억 원)가 투입된다. 초기 참여 대상은 전국 16개 산업단지 약 2,000명 규모다.
사업 추진 배경
산업단지 근로자들은 출근 시간이 빠르고 주변에 식당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 아침 식사를 거르는 비율이 높다. 정부는 이 문제를 해결하고 근로자 복지와 국산 쌀 소비를 늘리기 위한 목적으로 사업을 기획했다.
또한 ‘천원의 아침밥’은 청년층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성공적인 선례를 산업단지로 확장한 사례이기도 하다.
직장인 점심 지원으로 확대 예정
정부는 이번 시범사업을 토대로 내년부터 ‘직장인 든든한 한 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산업단지 외의 일반 직장인까지 포함하여, 점심 식사비 지원과 외식 할인 혜택을 동시에 추진한다.
- 새 사업명: 직장인 든든한 한 끼 (2026년 시행 예정)
- 확대 대상: 일반 직장인, 중소기업 근로자 등
- 지원 내용: 외식 결제 시 최대 20% 할인
- 예산: 약 79억 원 규모
이로써 산업단지 근로자뿐 아니라 도시권 직장인들도 정부의 식비 부담 완화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 참고
‘직장인 든든한 한 끼’는 기존의 천원의 아침밥을 전국 단위로 확장해 점심식사 지원까지 포함하는 정책으로, 정부 공식 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
참여 방법 및 이용 안내
해당 산업단지 내에 근무 중인 근로자는 별도 신청 없이 지정 식당을 통해 사업 기간 중 천원의 아침밥을 이용할 수 있다.
- 사업 참여 식당은 각 산업단지 관리공단 또는 입주기업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
- 근로자 본인 명의 사원증 제시 또는 사업장 등록 확인 절차 필요
- 식단 제공 시간은 통상 오전 7시~9시 사이 운영
기대 효과
- 근로자 식비 부담 완화 및 복지 향상
- 아침 결식률 감소를 통한 근로 효율 증대
- 국산 쌀 소비 촉진 및 지역 식품산업 활성화
- 정부·지자체·기업 간 복지 협력 모델 구축
‘천원의 아침밥’은 단순한 복지 정책이 아니라, 근로자 건강과 식습관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노리는 사회적 프로젝트다. 산업단지 근로자라면 이번 시범기간에 꼭 참여해 혜택을 누리고, 2026년부터 확대될 ‘직장인 든든한 한 끼’ 정책에도 관심을 가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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